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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나의 복

고난이 망치처럼 나를 때릴 때마다
아프다, 아프다
죽겠다, 죽겠다
울고불고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박힌 곳이 주님의 가슴이더라
표현 못 할 내 아픔의 눈물을
기쁨의 손수건으로 닦아주시고
끔찍한 내 고통의 비명은
감사의 노래로 바꿔주셨으니
이제 내 입에서 흘러나오는 고백은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아름다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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