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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캐나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한 항공사 강하게 비난한 이유

 

 

캐나다 국가대표 축구 선수 알리스테어 존스턴(Alistair Johnston)은 FIFA 월드컵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잘못된 도시에 도착하고 수하물도 찾지 못해 여행이 악몽으로 변했다고 X에 밝혔다.

 

셀틱(Celtic)의 수비수인 그는 프론티어 항공(Frontier Airlines)을 비판하며, 자신은 교훈을 얻었으니 여행객들은 이 항공사를 이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존스턴은 지난 토요일 X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답답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다시는 이 항공사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X에 “오늘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설령 유일한 직항편이라 해도 @FlyFrontier는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라고 포스트했다. 또한 여행객들에게 해당 항공사를 선택하기 전에 경유가 여러 번 있는 심야편이라도 고려해 볼 것을 조언했다.

 

"이 항공사를 이용하기 전에 경유가 여러 번 있는 심야편을 진지하게 찾아보세요. 제 짐이 어디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고, 왠지 모르게 잘못된 도시에 와 버렸습니다.”라고 포스트된 이 게시물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주목을 받고 있으며 많은 사용자가 비슷한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다른 이들은 이 캐나다 국가대표 선수가 어디로 보내졌는지 묻기도 했다.

 

존스턴은 여름 내내 국가대표팀 경기에 참가한 후, 다가오는 시즌을 대비해 셀틱에 복귀하기 위해 스코틀랜드로 돌아갈 예정이다. <뉴스 제공: CTV News>

사진: Wikipedia, Alistair Johnst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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