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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캐나다, 항공사 민원 처리에 3년 가까이 기다려

항공 서비스 이용과 관련해 캐나다 교통부(CTA)에 민원을 접수한 승객들이 최종 결정을 받기까지 거의 3년에 가까운 시간을 대기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 기술 기업 코트레디(Courtready)가 2월 3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항공 여행 관련 민원처리 대기시간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2023년 9월~2025년 9월까지 CTA 가 처리한 항공 승객의 민원 3만 8,104건의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분석 결과, 승객이 항공사나 항공편과 관련해 접수한 민원은 최종 결정에 이르기까지는 평균 987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CTA가 내린 민원 결정 건수가 2024년 3분기(7~9월) 7,076건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25년 동기에는 결정 건수가 4,301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기 시간도 증가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3분기에는 이용일과 민원 결정일 사이의 평균기간은 692일이었 지만, 2025년 동기에는 953일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2025년 9월에는 대기기간이 평균 987일을 기록했다. 코트레디는 이를 “2024년 1월 이후 관측된 최고 수준” 이라고 평가했다.


민원 결정 건수 자체도 2025년 9월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25년 9월 한 달간 내려진 민원 결정은 1,348건으로, 이는 2024년 8월 최고치(2,485건) 대비 45% 감소한 수치이자, 2024년 3월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월간 기록이다.


한편 코트레디는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민원이 접수된 항공사도 공개했다. 웨스 트젯(WestJet), 에어캐나다(Air Canada), 플레어 항공(Flair Airlines) 순으로, 웨스트젯은 1만 3,005건의 민원이 접수됐고, 에어캐나다가 1만 1,257건 그리고 플레어 항공은 3,891건으로 뒤를 이었다. <뉴스 제공: Daily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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