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슈퍼마켓 2026 시무식, 갤러리아 슈퍼마켓 제공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2026년 1월 5일 시무식을 열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시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변화와 성장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우 시상을 통해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총 70명의 장기근속자가 수상을 받았다. 이 가운데 20년 이상 근속한 직원 5명을 포함해, 오랜 시간 회사와 함께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장기근속 수상자들에게는 상품권과 유급휴가 등 다양한 포상이 수여됐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고객 만족, 현장 운영, 조직 기여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둔 17명의 우수사우도 선정되어 상장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김문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꿈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오늘의 갤러리아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은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조직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고 똑똑하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야 할 중요한 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년의 갤러리아 슈퍼마켓에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김 사장은 ‘Hyper-Growth with AI & Heart’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현장과 고객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개개인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원팀’으로 협업하는 조직 문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했다
김 사장은 “기술은 수단이지만, 고객을 향한 진심과 현장의 힘은 갤러리아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직원들에게 AI가 만들어 준 여유를 고객과의 소통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투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대표 책임사우로서 임직원들이 변화와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도 밝혔다.